
[피디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4일 노인 자살취약계층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 개소해, 자살예방 환경조성사업, 자살시도자 정보 구축,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 등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일상화됨에 따라 정신건강의 실태와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노인 자살취약계층을 발굴 및 연계해 자살률을 낮춰, 노인 정신건강을 증진하는데 중점을 맞췄다.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외출과 활동이 제한되어 우울하고 힘든 시기인데,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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