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14일 개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양평형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읍·면 주민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노인회장, 사무장 등 지역 어르신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개념, 사업 설명, 연도별 추진계획, 사업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주민교육은 12개 읍·면을 순회해 실시할 예정으로 개군면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의료 전달체계를 대폭 개편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제공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양평군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올해 1월 1일 조직개편으로 지역돌봄과를 신설해 지역에 적합한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계획을 안내하고 홍보하기 위해 이번 주민교육을 계획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요성 및 양평군 지역사회, 마을단위 돌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노인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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