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부평구보건소가 17일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부평·십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사랑 마을공동체 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심리·경제적 취약지역이면서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9년 주민참여형 공청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십정1·2동, 부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은 십정1·2동, 부평3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오후 2시~5시에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QR코드 활용한 온라인 및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승헌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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