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민락동에 위치한 재래시장 과일가게의 후원으로 바나나 8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민구 재래시장 과일가게 대표는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과일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후원된 과일은 약 280만원 상당으로 기초수급자나 독거노인 등 총 293가구에 전달됐다.
최민구 재래시장 대표는 “송산2동 저소득층 가정에 신선한 과일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 여건이 되는 한 계속해서 후원을 이어 나가고 싶다”며 “자발적인 기부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미경 송산2동 1통장 등 지원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신선한 과일을 기부해 주시는 최민구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낀다며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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