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환경사업소, 인구증가를 대비한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확대 추진

21년 358억 확보해 시설공사 5개소, 설계용역 8개소 추진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03 12:04:00




양평군 환경사업소, 인구증가를 대비한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확대 추진



[피디언] 양평군 환경사업소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철도 확정 등 국가 기반시설의 양평군 유치에 발맞춰 지속적인 군의 유입인구 증가에 대비한 환경기초시설 신·증설에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년부터 추진한 양평공공하수처리시설과 옥천면 신복4리 소규모 시설을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양서면 국수리 권역과 용문·양동면 인구 증가에 대비한 신·증설 공사를 위한 부족공사비 60억원을 금번 추경에 확보해 21년에만 약 300억원의 예산을 확보·투입해 원활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해 확정된 ‘단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병행해 올해 군비를 선 투입, 양서·서종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위한 3개소 설계용역을 추가로 발주해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우선 건의를 위해 선제적으로 설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규 추진중인 양서·서종·단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설계용역은 내년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약 1만명의 인구증가 대비한 증설물량에 해당한다.

현재 설계가 진행중인 5개소에 대한 모든 설계를 마무리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해 국비 등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양평군 발전과 인구증가에 따른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적기 신·증설, 노후 분뇨처리시설의 이전 등 하수시설 확충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