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의정부시는 직원들의 인사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인사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인사상담실은 의정부시청 본관 2층 자치행정과 옆 별도의 독립공간에 마련됐다.
의정부시는 그동안에도 사이버 인사마당, 개인 메일 대면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사상담을 해 왔다.
하지만, 대면 상담의 경우 인사부서인 자치행정과 사무실, 야외 휴게실 등 개방된 장소에서의 상담이 직원들에게 부담으로 되어 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독립된 공간의 인사상담실을 마련하게 됐다.
인사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자치행정과장, 인사팀장, 인사 담당자 중 한 명에게 유선이나 메신저 등으로 사전 인사상담 시간을 잡거나, 인사상담실에 설치된 전화를 이용해 인사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인사상담 분야는 상사와의 갈등, 전보 신청 또는 유예, 자녀양육과 질병에 따른 휴직 등 인사고충 전 분야이다.
의정부시 조직 전반에 대한 의견 개진도 가능하다.
인사상담실은 인사상담 이외의 시간에는 상시 개방해 부서 간 업무협의 장소, 직원 휴게실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서도 비치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도서 대출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준 자치행정과장은 “인사상담실 별도 운영으로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 등에서 오는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 개인의 고충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의정부시 조직 전체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인사상담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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