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근심을 덜어주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진로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독서교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면서 오는 5월 8일 부터 6월 26일까지 총 8차시로 운영된다.
교하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진로독서교실에서는 어린이들이 관심이 많은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봄으로써 참여자 스스로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과 어린이들이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진로독서교실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힘든 참가자들을 위해 방문 및 전화 접수도 받는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진로를 가정과 학부모만이 고민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가정의 근심을 덜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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