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양평군 지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8일 지평면 연회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을 위한 간식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었다.
올해 두번째로 계획된 이번 행사는 우리 학생들의 생활이 즐거워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는 믿음하에 추진됐다.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19 방역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 봉사단체가 한 마음으로 만든 250여 봉의 정성이 가득한 샌드위치와 음료 간식은 청소년카페 '날개'로 기부돼 귀가중인 학생들의 손에 한 봉지 한 봉지 반가움이 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학생들이 방과후에 여기저기 모여 앉아 활짝 웃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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