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책 먹는 법’강연을 김이경 작가와 함께 진행한다.
아람누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15회의 연속 강연을 실시한다.
첫 번째 강의는 ‘총류’ 주제의 강연, ‘책 먹는 법’이다.
다음달 13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진행은 저자, 번역가, 편집자, 독서 모임 강사 등 텍스트와 관련한 다양한 일을 해온 김이경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강연 제목이기도 한 도서 ‘책 먹는 법’뿐만 아니라 소설집 ‘살아 있는 도서관’, 에세이 ‘애도의 문장들’, ‘시의 문장들’, 서평집 ‘마녀의 독서처방’, 역사서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 그림책 ‘인사동 가는 길’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했다.
강연에서 작가는 독서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부터 언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신청은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도서관 담당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수강생들이 각자의 독서 철학과 독서 방법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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