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는 면역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기생충란과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 25개소에 대해 전면적인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28일 밝혔다.
먼저 모래소독은 토양관리기로 모래를 30cm 깊이로 파서 뒤집은 다음 유리, 반려동물의 배설물 등 각종 이물질을 모두 제거한 후 높은 수압의 고농도 오존수로 일반 세균과 병원성 세균 등을 살균 소독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피부와 접촉하는 놀이기구는 스팀소독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씻어내는 고압세척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도록 하고 모래소독과 기생충란 검사결과 ‘이상없음’으로 판명되면 해당놀이터에 소독인증표시를 붙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모래소독과 기생충란 검사를 실시해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고 부모님들에게는 걱정을 덜어주는 쾌적한 놀이공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모래와 놀이기구를 가지고 놀며 창의성과 감성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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