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시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에 따른 부서별 동 담당제 긴급 가동 특별방역 실시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29 14:46:34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는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에 따라 이달 29일부터 2일간 ‘일제방역의 날’로 지정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및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앞서 고양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를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긴급멈춤’에 따른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의 급속한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일산서구 전부서 담당책임제’를 시행해 방역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서별 책임제에 따라 담당부서에서는 해당업소를 현장 방문해 이용가능 인원 게시용 포스터를 배부하며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을 점검·지도하고 직접 매장에 포스터를 부착한다.

이번 특별방역은 음식점 2,896개소에 업소별 최대이용 가능 인원 포스터 배부·부착 목욕장업 13개소 찜질방·사우나 시설 운영금지 행정명령서 배부·부착 체육시설 268개소 방역수칙 안내포스터 배부·부착 ‘고양시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 운영’ 동참 안내 등을 중점 실시한다.

유영열 산업위생과장은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직면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산서구 전부서 담당책임제’를 통한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시설별 기본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 및 계도·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