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양평군 용문로타리클럽과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에서는 지난 28일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실버카’ 31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국제로타리3600지구 총재, 용문면장, 양평·가평 지역 각 클럽 회장 및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실버카는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보행 보조기구로 어르신들의 외출 시 손과 발이 돼 다리가 아플 때는 쉼터가 되어주고 이동 시에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한다.
기증받은 실버카는 31개 마을 이장님을 통해 1명씩 추천받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교진 용문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며 지쳐있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종상 용문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용문로타리클럽과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