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오는 5월부터 상수도 체납 수용가에 대한 특별 징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상수도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4개 팀 총 16명의 체납 징수반을 편성, 담당 구역별로 징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군에서는 앞서 3회, 50만원 이상 체납자에게 단수예고문을 발송했고 납부독려 활동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않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관련법에 따라 단수처분과 재산압류 등의 행정조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3회, 50만원 이상의 상습체납자는 120명, 1억 8천 8백여 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으로 인해 단수나 재산이 압류되는 일이 없도록 적기에 수도요금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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