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2020년 장마와 홍수로 인해 흥천면 부처울 습지에 부유쓰레기가 대량으로 쌓여있어 처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 문제에 함께 고민하던 여주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힘을 모았다.
2021월 4일 23.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부처울 습지 환경정화 활동은 여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여주시 사회복지협의회 · 여주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여주시 착한이웃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90명 · 60명씩 강을 사이에 두고 양 방향에서 진행됐다.
지재성 여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내빈의 축사와 석불암 주지스님의 감사인사 이후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은 김영자 여주시의원, 유필선 여주시의원, 이충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대직 전 여주시부시장, 여주불교사암연합회장 흥왕사 청곡 주지스님과 허인무 흥천면장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빛냈다.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한강지키기운동 여주지역본부,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여주환경운동연합, 여주친환경출하회, 여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여주문화원, 여주대학교 사회봉사단, 여민협동조합, 여강길,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여주지구협의회, 농산어촌교육협동조합, 경기민예총 여주지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 가 여주시 착한이웃으로 함께 모여 현장에서 TV, 냉장고 등 부유쓰레기를 약 300마대 이상 수거해 정리했으며 깨끗한 습지 환경보전에 뜻을 함께했다.
여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여주시민들의 놀라운 힘으로 부처울 습지가 원래의 모습을 찾아갈 수 있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비롯해 정기적인 연합 활동으로 함께하는 여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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