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

지역 기관과 연계해 수급자·차상위·한부모 대상자들에게 적극 홍보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29 10:37:09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는 북내면사무소,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세림주택과 연계해 수급자·차상위·한부모 대상자들에게 영양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매월 2회 보충식품을 대상자 가정으로 배송하고 영양교육 및 개인상담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워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310명의 대상자에게 영양서비스를 제공했으며 89.24%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 영양 위험 보유자이며 가구 규모별 중위소득 80% 미만의 가구는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기간은 건강 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대상자별 맞춤 식품패키지를 가정에 배송한다.

매달 진행되던 영양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대체되어 네이버 밴드 앱을 적극 활용 해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영양플러스 담당 영양사들이 모자시설 세림주택을 방문해 해당 대상자들에게 영양판정을 통해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 영유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영양문제에 관해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여기서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은 5월부터 영양플러스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양플러스 사업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모자보건사업들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