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포천시는 지난 28일 영상을 통해 시민이 함께 읽을 ‘2021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선포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포천시 올해의 책 읽기 사업’은 시민들이 지난 한 달간 추천한 도서를 8권으로 선별한 후 독서 단체, 대학교수, 사서교사, 작가 등으로 구성된 자료관리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4권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일반도서: ‘달러구트 꿈 백화점’ 청소년 도서: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아동도서: ‘긴긴밤’,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다.
포천시 서점연합회에서 해당 도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의 책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 국민 대상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독후감 공모전은 독서인구 저변확대와 포천의 명현인 ‘오성과 한음’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독후감 대상 도서는 ‘포천시 2021 올해의 책 선정도서’ 4권과 ‘오성과 한음 관련 도서’ 1권으로 총 5권이다.
독후감 접수는 오는 5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이며 응모 분야는 7개 부문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작성한 후 홈페이지·방문·우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 예정이며 각 부문 별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총 68명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포천시 올해의 책이 전국 어디에서나 공유되고 소통되어 책 읽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오성과 한음의 도시 포천시가 알려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