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 계양구는 28일 오후2시 계양야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양야구장은 귤현동 31-1번지 일원에 위치한 저류지를 활용해 조성된 계양구의 첫 야구장으로 야구장 1면, 선수대기실,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야구장은 여름철 장마기간, 집중호우 등 특정 기간에는 물을 담아두는 저류지의 역할을 하며 그 외에는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의 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그간 인근지역을 전전해야했던 야구 스포츠 종목이 이제 계양구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체육기반시설을 확보해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