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방역책임관으로 학교 방역실태 현장 점검에 나서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27 16:14:36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7일 미추홀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실태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특별방역관리주간을 맞이해 교육기관 현장점검반 운영체제를 구성하고 관내 131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역실태 현장 점검에 나선다.

현장점검반은 방역책임관에 교육감, 방역부책임관에 부교육감, 현장점검단 운영 총괄은 미래교육지원국장으로 구성한다.

유·초·중등학교 현장점검반장은 체육건강교육과장, 학원 현장점검반장은 미래학교혁신과장으로 교육청과 협조체제를 마련했다.

또한 전국 최초 학부모로 구성된 인천시교육청 시민방역단이 함께 촘촘한 방역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학교 방역실태 현장 방문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방역물품 비치, 방역인력 활용 등 방역이행사항 학교 구성원 유증상자 관리, 학교 안팎 생활지도, 외부강사 관리 강화 현장의견 건의 사항 수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특별방역관리주간에는 일일 현장 점검 결과를 교육부, 중대본과 공유해 방역 긴장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별방역관리주간 동안 집중 점검으로 학교 방역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