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코로나19 예방 위해 식품접객업 자율점검 실시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27 14:12:58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테이블간 거리두기를 의무화하고 있는 일정 규모 이상 관내 식당, 카페를 대상으로 영업자에게 점검표를 배부해 자율 점검 방식으로 실시한다.

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식품위생법상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제반사항을 영업자 스스로 점검하고 시정하도록 함으로써,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부여해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기본방역의무에서 제외되는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별도로 핵심방역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문자발송 등 안내를 통해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식당·카페에서의 공통 방역수칙인 모든 출입자 명부관리, 동 시간대 이용가능 인원 산정 게시, 테이블간 거리두기 이행 여부, 소독·환기 및 종사자 증상확인 대장 작성 여부이며 또한 식품위생법상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보관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불법 용도변경 행위 여부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후 결과를 분석해 위반사실이 확인되거나 미실시 업소에 대해서는 우선 점검업소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율점검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느슨해진 영업주들의 방역의식을 제고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인식 및 자체 시정기회를 부여해 시민들의 시설 이용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