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역 특화산업 육성’참여기업에 최대 2000만원 지원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27 08:42:09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원 사업’을 시행, 이달 22일부터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경기도, 경기테크노파크,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와 함께 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 ‘경기미니테크노파크 운영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방송·영상·콘텐츠·ICT융합 관련 기업, 공예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초기창업기업의 집중 육성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기반 기업, 방송·영상·콘텐츠·ICT융합 산업, 스타트업, 공예문화 산업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

시는 총 24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지원 분야의 시제품 제작비, 시험 분석비,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마케팅비, 기타 기술 개발 비용 등 사업화 자금 최대 2,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기업 맞춤형 교육, 사업제안서 코칭 등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5월 20일까지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경기TP 북서부 지역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김판구 고양시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지원할 예정”이라며“지역 내 역량 있는 중소기업,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