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방위교육을 사이버 교육 등 비대면 교육으로 대체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방위 교육은 1~4년 차 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온라인교육 또는 비상소집을 받아왔다.
하지만 올해는 집합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시간의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한다.
계양구 민방위 대원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양구청 홈페이지 배너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한 감염병 예방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민방위 대원에 대해서는 서면교육 등을 통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 미이수로 과태료 부과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민방위 사이버교육 이수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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