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남양주시 다산2동은 지난 25일 아동·청소년의 코로나 19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힐링체험 프로그램‘황금산으로 떠나자’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다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열린 ‘황금산으로 떠나자’ 프로그램은 숲길등산지도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소규모 야외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다산2동 관내 청소년들은 다산2동에 위치한 황금산에서 숲 체험, 응급처치, 명상, 자연 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학업 스트레스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화중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은“오랜만에 숲에 와서 꽃과 푸른 잎들을 보니까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산에 올라갈 때는 조금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정상에 오르니 뿌듯했고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삼각건 매듭묶기 방법을 배우는 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문만수 다산2동장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지금,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주는 지역중심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힐링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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