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6일부터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운영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출입자 관리’ 남양주시, 26일부터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운영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26 12:45:21




남양주시, 26일부터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운영



[피디언] 남양주시는 4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전화 한 통으로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식당, 카페, 목욕장, 이·미용업소 등 10,444개 업소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운영에 따라 업소 이용자들은 전자출입명부나 수기 방문 대장을 작성할 필요 없이 업소별로 부여된 전화번호로 전화해 “방문등록이 완료됐다”라는 ARS 인증 메시지를 청취한 후 통화를 종료하면 된다.

또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영업자, 이용자 모두에게 별도의 비용이 부과되지 않으며 수집된 정보는 역학조사 등 전파 차단 목적으로만 사용돼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영업자와 업소 이용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출입자 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촉자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