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파주시가 광견병 발생 예방을 위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대상은 사육중인 생후 3개월 이상의 임신하지 않은 개 2,780마리며 파주시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26개소에서 방문접종을 하거나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읍·면의 주민을 위해 순회접종한다.
예방접종 약품 값은 무료며 시술비 1만원은 소유자 부담이다.
광견병은 바이러스를 통해 사람을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 공통적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잠복기가 상당히 길고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사람과 반려동물의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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