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파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도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내 등록된 경유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 1대당 700만원씩 2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이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새롭게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대상 시설 중 통학차량을 아직 보유하지 않았거나, 추가 신고시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경유차량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매연 저감장치 부착된 차량으로 의무운행기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주소가 파주시가 아닌 경우, 통학차량의 소유 지분이 없는 경우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원 사업물량은 총 20대다.
5월 3일부터 파주시청 환경보전과에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옥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LPG 통학차량 수요 증가에 따라 종전 30대에서 20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올해에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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