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제31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구민을 선정하고 구민상을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구민상은 비대면 영상기념식으로 진행된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각 부문별 1명씩을 선정해 총 6명에게 수여했다.
사회봉사 부문은 남촌도림동 통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한 김채현씨, 효행 부문은 뇌병변을 앓는 아버지를 15년 넘게 간병해오고 있는 김이순씨가 선정됐다.
문화예술 부문은 2016년 인천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장으로 예술을 통해 남동구를 널리 알린 명노선씨, 교육체육 부문은 20년 넘게 구민 체육 진흥에 크게 기여한 남동구 체육회장 양병복씨가 선정됐다.
산업진흥 부분에는 남동산단에서 ㈜미래하이텍을 설립·운영하며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지역사회 기부활동에 앞장서 온 최형진 씨, 대민봉사 부문은 출산이 임박해 위급했던 임산부를 퇴근길 교통난 속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시킨 남동경찰서 교통과 위경환 경장이 선정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영예로운 구민상을 수여하신 6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많은 구민의 함께 모이지는 못했지만, 언제 어디서나 남동구민은 슬기롭게 이 어려운 시기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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