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2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계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인천시 계양구 지회 김대기 회장이 1호 접종자로 백신 접종을 마쳤다.
김대기 회장은 접종 후 “계양구와 의료진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계양구민 모두가 하루빨리 백신을 맞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계양구는 노인 주간보호시설 등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700여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26일부터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4,000여명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확인, 예약을 확정한 후 개별적으로 접종일시, 장소를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
접종절차는 체온측정 예약 확인 예진표 작성 접수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 귀가 순으로 이루어진다.
구에서는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센터 내 의료진과 구급요원이 상시 대기해 만일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접종 후에는 접종부위 통증과 부기, 오한, 발열, 피로감, 두통 등의 경미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나 면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반응일 경우 대부분 2~3일 내에 회복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간 지속으로 인해 가족, 친지와의 만남이 어려워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예방접종센터의 본격 가동을 통해 계양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 회복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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