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1년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주지동이 선정되어 국비 2억 9,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특·광역시 중 최다 필지, 최대 면적의 규모이다.
구는 지적도와 실제 토지정보가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중심으로 선주지동 전체 토지 1,191필지를 재조사해 대규모 토지 정비를 통해 구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당시 최초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훼손·마모·변형 등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야기,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생기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국가는 지난 2012년부터 국비를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양구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달 초에 사업을 마친 ‘둑실2지구’를 포함해 8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갈현1지구’ 사업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효성마을1지구’, ‘갈현2지구’, ‘다남4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과 더불어 진행 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확대해 주민 불편 해소,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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