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새로운‘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난다

환경교육위원회 출범하고 제1차 환경교육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가져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13 09:05:50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13일 새로운 ‘환경교육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안산시환경교육위원회’를 출범하며 안산시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중간보고했다.

이날 위촉된 14명의 ‘안산시환경교육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환경활동가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회환경교육 뿐 아니라 학교환경교육, 산업환경교육 등 다방면의 환경계획을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안산시 환경교육 기본계획’ 중간보고에서는 각 분야별 추진과제 30개와 이행 및 평가할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플라스틱 제로마을 구축 등 현실적 환경문제 해결방안과 시민·기업·상호문화·공무원 등 대상별 맞춤교육 지원 유아 및 초·중·고 교육과정 환경교육 지원 추진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및 이행평가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환경교육도시는 안산시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환경교육도시로 성장하는 안산시의 미래를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