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의정부시보건소는 4월부터 7월까지 간접흡연 피해예방 및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에 대해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의정부시 담당공무원과 금연지도원 등, 3개 반 9명으로 편성운영되며 주 점검대상은 학교 및 식품접객업소 등 공중이용시설, 버스 및 택시정류소와 도시공원 등이다.
점검반은 점검시설에 대해 금연구역 표시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반복 업소 및 흡연자에 대해는 적발 시 과태료 처분할 예정이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정부의 금연정책 및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의 소유주와 관리자, 이용자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향후에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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