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안산시는 올해 처음 진행한 ‘2021안산을 이야기해줘 안산스토리 영상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수상작 10작품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의 삶이 빛나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에 대한 전국 대학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었던 만큼, 안산은 물론 서울, 인천, 군산, 고양, 시흥, 안양, 의왕시, 양양군 등 전국에서 많은 대학생이 응모했다.
참가 대학생들은 TV광고 TV방송프로그램, 안산시 대표 홍보영상 3개 부문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구성을 뽐내며 완성도 높은 영상 시놉시스를 제출했다.
지난달 23·31일 각각 내부 실무자로 구성된 1차 심사와 방송국 PD와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까지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철저한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됐다.
또한, 심사위원회는 당초 최우수 1작품, 우수 2작품, 장려 6작품으로 총 9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계획을 변경해 수상작 수를 늘려, 우수 3작품, 장려 7작품 총 10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 있었다”며 “그 중에서도 안산시만의 우수정책과 자랑거리와, 사람들에게 안산을 쉽게 알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