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고덕면 관내 초등학교 2개소에 사랑의 PC 5대를 기증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인한 ‘물리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원격수업 전환에 따라 PC 미보유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원활한 원격수업 지원 및 정보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지원한 ‘사랑의 PC'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됐으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점차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연말에도 관내 초등학교 2개소에 마스크 스트랩 1,393개를 지원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박보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증은 정보통신기기의 보급으로 정보취약 가정의 아동에서 발생하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과 초등학교의 긴밀한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교육비 지원, 밑반찬 지원, 후원물품 연계 등 맞춤형 아동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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