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 스테이 전통음식학교’수강생 모집

오는 13일까지 접수, 전통식품과 로컬푸드를 연계한 요리교실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02 10:37:33




강화군, ‘강화 스테이 전통음식학교’수강생 모집



[피디언] 강화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강화 스테이 전통음식 학교’를 운영한다.

군은 ‘강화 스테이 전통음식 학교’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전통음식 및 향토음식 교육을 실시해 전통식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군청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교육은 과정당 60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장류를 활용한 ‘강화 스테이 전통장 응용 퓨전요리 과정’ 강화인삼, 강화섬쌀, 속노랑 고구마를 활용한 ‘힐링 K –디저트 과정’ 도라지, 풋고추, 새우젓 등을 활용한 ‘전통&트랜드 부각 과정’ 등 3개 과정이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습교육에 필요한 실습키트는 비대면으로 미리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군민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향토음식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의 맛을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