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동두천시는 봄철을 맞이해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여행 계획이 있을 시 단체여행 자제 가족끼리 소규모 여행 개인차량 사용을 권고했다.
소요산, 계곡 등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2m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며 가급적 대화를 자제하면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나들이 중 식사나 다과, 음주를 위해 마스크를 벗는 행위도 감염위험 증가의 우려가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의 섭취행위는 자제대상이다.
또한, 나들이 후 귀가한 후에는 반드시 스스로 건강상태를 살피고 발열, 후각·미각 상실, 근육통 등 증상이 있거나 의심스럽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문 및 외출은 자제해야 한다.
보건소장은 “봄철을 맞이해,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이 많아져,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더욱 엄격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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