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및 강화된 ‘기본방역수칙’ 적용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점검 실시

피디언 온라인팀
2021-03-31 16:01:20




고양시 일산서구,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및 강화된 ‘기본방역수칙’ 적용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점검 실시



[피디언] 일산서구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 증가 위험이 존재하고 예방접종의 본격 실시에 따른 긴장도 완화로 인한 코로나19 4차 유행 및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앞서 중대본에서는 지난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를 재연장함과 동시에 거리두기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하는 방역수칙을 정비한 ‘기본방역수칙’을 발표했다.

개편된 ‘기본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음식 섭취 금지 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 로 현행 4개에서 7개로 강화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무도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등으로 3월 29일부터 4월11일까지 2주간 안심콜 사용여부 등 핵심방역수칙 및 개별법 준수여부 테이블 거리두기, 칸막이 가림막 설치 대기인원 간 1m 이상 거리유지 종사자 관리실태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준수 여부 오후 10시 이후 비밀 영업 행위 업종별 기 배부된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일일점검사항 이행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고위험 및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유흥·단란주점 및 홀덤펌 등 중점관리시설의 불시단속을 추진해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한 대처로 사회적 긴장감을 고취시켜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일산서구 산업위생과 과장 유영열 과장은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피로감과 백신접종으로 느슨해진 긴장감을 우려하며 다시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방역지침 위반 시 시설운영자 및 이용자에게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