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마을 청소년·주민들 세대 간 소통 기회 만든다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체 발판 마련

피디언 온라인팀
2021-03-22 14:52:50




공감마을 청소년·주민들 세대 간 소통 기회 만든다



[피디언] 인천 중구는 공감마을 청소년과 주민들의 세대 간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공감마을 청소년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공감마을 청소년 공동체 활성화’은 공감마을 인근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지역역사특강, 도시재생특강, 우리 마을 지도 만들기 활동, 아키비스트 강의 등 교육과 활동을 통해 마을기록 활동가로 양성, 공감마을 주민들과 소통해 공감마을 생활사를 기록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사회적 경제·언론 등 다양한 조직과 함께 진행하며 청소년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본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공감마을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주민이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체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업은 교육청 지침에 따라 진행하며 청소년과 주민이 활동하는 모든 과정은 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청소년 아키비스트 양성과정은 4월 9일부터 개강해 주 1회 3시간씩 총5회 진행하며 5월 7일 종료할 예정이다.

대상은 공감마을에 거주하거나 송도중·인천여상에 재학중인 만13세~18세 청소년이다.

3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사회적협동조합 엠커뮤니티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또한 5월부터 진행 될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기록 작업에서 공감마을에 대한 추억이나 생활사에 대해 구술해주실 주민도 모집하고 있다.

구술방식은 면담으로 진행되며 영상과 도서로 기록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공감마을 청소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해 전세대가 아우르는 공감마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공감마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