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해빙기·우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집중 점검 및 정비

피디언 온라인팀
2021-03-19 12:51:09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해빙기 안전사고와 우기철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도, 하천, 국·공유지 내 구거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정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 속 수분이 녹으면서 시설물의 붕괴 위험이 높은 시기로 시설물의 각별한 관찰과 신속한 정비가 요구된다.

이에 남동구 방재하수과는 지난 1월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확인했으며 자체적인 현장 조사와 점검을 통해 이달부터 하수도, 하천, 구거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시행 중이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하수관로가 20년이 넘은 지역은 4월부터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을 실시해 도로 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관련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해 해빙기 안전사고와 우기철 침수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