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시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최근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남동구는 지방세 징수율향상, 체납액 정리활동, 세수기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동구는 지난해 지방세 6,900억원, 세외수입 400억원을 징수했으며 체납액 축소를 위한 실태조사 등을 중점 추진했다.
남동구가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건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구는 앞서 2021년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지방세 분야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수증대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로 힘든 시기에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지켜 주신 구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제공, 납세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선진 납세풍토 조성 등 공평 과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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