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 중구는 11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오감거리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 2.5단계 지침에 따라 주민모임이 불가능해 지난 1월 27일부터 유튜브 및 SNS, 사업설명 전단 배부 등으로 비대면 홍보와 주민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하지만 사회적거리 2단계 격하에 따라 주민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전화 접수를 선착순으로 받아 주민설명회의 최소 인원으로 진행했다.
오감거리조성사업은 ‘신흥·답동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공감마을 내 총 1.32km의 골목길을 4개의 구역으로 나눠 안전한 마을길 학생이 즐거운 통학로 역사를 향하는 거리 변화가 시작되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설명회는 그동안 설계용역의 진행 상황 설명과 질의응답 및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 주민들은 공감마을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도로 개선 인천여상 석축 밑 구간 환경 개선 차질없는 오감거리조성사업연계 사업 추진 요구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주민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오감거리 조성사업은 주민의 관심과 사업의 동의가 중요하므로 마을길 구석구석이 주민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오감거리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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