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 중구는 24일 ‘어린이 약물 바르게 알기 교육 책자 전달식’을 박종하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중구는 그동안 한국약물예방교육개발원과 중동구약사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예방교육을 실시해 왔다.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알코올, 담배, 약물 등에 대한 오·남용 및 부작용을 동영상 및 강의로 진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부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구는 자체적으로 어린이 약물 바르게 알기 교육 책자를 발행했다.
한국약물예방교육개발원의 도움을 받아 약물, 마약, 담배, 술의 4개 분야로 책자를 작성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중독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자세하게 기술했다.
책자 823부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을 통해 각 학급별, 보건담당, 도서관 등 학교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물, 마약, 담배, 술에 대해 학생들이 손쉽게 정보를 읽고 보건교사를 통해서도 보건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 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안정화로 대면교육이 개시 되면 약물오남용예방교육과 책자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각적 효과가 한층 높아져 교육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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