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2020년도 구독형 전자책 이용 건수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구독형 전자책 이용 건수 약 38,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장원청의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가 1,13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승호의 ‘돈의 속성’, 3위는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차지했다.
이어서 4위는 제이슨 솅커의 ‘코로나 이후의 세계’, 5위는 하완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로 나타났다.
구독형 전자책은 작년 12월 한 달 동안 6,500여 건의 대여가 이뤄졌으며 최초로 서비스가 시작된 작년 5월 기준 1,300여 건에 비해 약 5배 이용이 증가했다.
도서관 대출·반납의 형식과 달리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인기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사용자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북구도서관은 소장형으로만 제공되던 오디오북 역시 2021년도 1월부터 구독형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2월 기준으로 820개의 구독형 오디오북이 제공되고 있다.
통합전자도서관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는 인천시교육청 소속 8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나영희 관장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전자책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며 “이용자들이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