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부평구여성센터는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 교육을 받은 여성 성평등 강사가 유아와 학생, 성인 등 대상별로 맞춤 교육을 진행해 구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성평등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성 교육을 20회, 총 41시간 진행했다.
학생과 성인은 지난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유아 대상 교육은 오는 3월 2일부터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대면 교육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강사들이 직접 작성한 교육 안을 사용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에도 총 59개 기관에서 3천513명을 대상으로 177회 교육이 실시됐으며 만족도 94%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부평구는 2021년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 일자리 사업으로 재선정돼 시비를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의 성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강사 활동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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