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이앙기 육묘상자 · 못자리용 인공상토 신청하세요’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피디언 온라인팀
2021-02-17 12:30:19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쌀 산업 여건 변화와 농촌 일손부족 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1년도 이앙기 육묘상자 및 못자리용 인공상토 공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이앙기 육묘상자 구입금액의 최대 60%, 못자리용 인공상토 구입금액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앙기 육묘상자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자이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1ha당 300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인공상토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1ha당 65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부상 지목에 관계없이 실제 벼 경작에 이용되는 농지에 지원된다.

군은 기본형공익직불제, 농지원부, 농지경작사실 확인서 등을 검토해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하고 3월 중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앙기 육묘상자, 못자리 인공상토 지원사업이 우량묘 및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