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봉화군은 지난 11월 6일 봉화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박시홍 부군수을 주재로 '26~'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련 업무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겨울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결빙취약도로 및 적설취약구조물 관리, 신속한 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 유지, 제설 장비·자재 확보 등 사전대비사항을 점검하고 한파쉼터 운영 및 한파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대비 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와 관계기관에서는 소관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봉화군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취약지역 예찰과 제설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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