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우리동네 밝은 빛을 전하는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9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200만원 후원과 글라스팩토리 안경원의 행복금고 정기기부를 바탕으로 ‘2026년 우리동네 밝은 빛을 전하는 어르신 맞춤 돋보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력검사나 안경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개인별 맞춤 돋보기 안경을 지원해 시력 저하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경주시민들이 각종 민원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민원용 돋보기 8세트를 제작·비치해 행정복지센터 이용 편의도 높였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글라스팩토리 안경원도 맞춤형 고품질 안경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정용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해마다 추진하는 안경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밝은 변화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 곁에서 든든한 복지 안정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맞춤형 돋보기 안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글라스팩토리 안경원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황성여성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10월 29일 황성동 일원에서 지역 사회 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황성여성자율방범대를 비롯해 황오자율방범대, 현곡여성자율방범대, 외국인 지대 등 4개 단체 소속 총 40명이 참여해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날 합동 순찰팀은 야간 시간대 주민들의 통행이 적고 어두운 골목길과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주택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주변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태자 황성여성자율방범대장은 “야간순찰은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황성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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