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 선수단은 11월 5일 체육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용암면 체육회는 앞서 지난 10월 21일 체육회 해단식에서 선수단과 체육회가 힘을 모아 획득한 종합 2위 상금과 격려금 100만을 기탁하였 으며 이번에는 경기별 선수단이 한 번 더 마음을 모아 추가로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00만원이 됐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향후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경환 체육회장은 “용암면을 위해 뛰어준 선수단 덕분에 종합 2위 라는 큰 성과를 거두어 감사한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도 동참해 주어 더욱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면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에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용암면이 되는 것 같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정 신속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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