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의성군 산불피해지 찾아 생태 회복 지원에 나서

하남도시공사, 재해구호 활동으로 산불피해지 산림 회복 및 지역 상생 실천

김세열 기자
2026-11-06 10:35:37




하남도시공사, 의성군 산불피해지 찾아 생태 회복 지원에 나서 (의성군 제공)



[365뉴스월드]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3일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산불피해지에서 산림 회복을 위한 자생식물 시드볼 파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성군 안평면은 2025년 3월 대형 산불이 시작된 곳으로 산불이 꺼진 뒤에도 피해지 복구가 오래 이어지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재난안전부 직원과 부서별 안전보건지킴이 등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현장 안전교육을 받은 뒤 피해지 곳곳에 시드볼을 뿌렸다.

이번에 뿌린 시드볼은 피해지역의 숲을 살리는 자생식물 씨앗이 담겼으며 자생식물은 생태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복구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직원들은 드론 시드볼 파종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재난 복구에 활용되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확인했으며 대형 산불의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난의 심각성과 복구 과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재난은 불이 꺼진 뒤에도 피해 지역의 일상이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직원들이 뿌린 자생식물 씨앗이 산불 피해지의 숲을 다시 살리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산불 피해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재해와 어려움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이를 공사의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 업무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으로서 재난 피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하남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하는 재해구호 활동과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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