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5일 ‘2026년 시민상담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시민상담대학은 지역사회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과 위기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10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상담 지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을 축하했다.
센터는 수료생 중 상담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활동 분야와 일정을 안내하고 개인별 참여 의사와 여건에 따라 향후 활동을 조율할 계획이다.
남명희 센터장은 “시민상담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 직영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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