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가을빛이 짙어지는 11월, 청송이 사과의 매력으로 물들고 있다.
청송의 대표 축제인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성대한 막을 올렸다.
11월 4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 곳곳에는 청송사과를 즐기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가 넘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천지신명제와 제29회 청송문화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시니어 한마당과 사과올림픽,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선별 로또’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사과를 활용한 음식과 디저트 체험, 청송사과 홍보관 등은 지역 특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며 청송사과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청송사과의 맛과 매력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문화·공연 행사도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1월 4일에는 김용빈, 진해성, 천록담 등이 출연하는 청송문화제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첫날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어 11월 5일에는 ‘헬로콘서트 좋은 날’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박서진, 안성훈, 박군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20회를 맞은 청송사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송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은 물론, 청송만의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남은 축제 기간에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송을 찾아 사과향 가득한 특별한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365뉴스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