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31일 온정면 조금1리와 조금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단체들이 참여해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사진벗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손사랑봉사회’는 사진 인화와 함께 피로를 풀어주는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를 진행했다.
또한 ‘꽃단장 봉사회’는 어르신들의 메이크업을 도왔으며 ‘어울림밴드’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풍성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점심시간에는 훈훈한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졌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IBK사랑의 밥차’는 온정면 적십자봉사회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활동이 이웃한 두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가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함께 나눈 온기와 시간이 주민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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